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종가는 달러당 1,123.6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원 떨어졌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 11일 7.9원 떨어진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4원 떨어진 1,124.0원에 개장했다.
오전 한때 1,127.1원까지 올랐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오후 들어 낙폭이 커졌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정치적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내렸다"며 "원화 강세가 완만하게 이어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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