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6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로 '하향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전반적인 아시아 통화 강세와 유가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 동력 약화 등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달러화 반등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봤다. 또한 최근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긴축 스탠스가 힘을 받긴 어려울 전망이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3.60원) 대비 4.10원 내린 셈이다.
한편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3.00~1,124.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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