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이 23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초반까지 내려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봤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점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화 약세를 우려하는 발언을 내놓은 것이 달러화 하락의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자금 유입 기대가 여전한 가운데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15.00원까지 내려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8.60원) 대비 3.15원 내린 셈이다.
다만 레벨 하단에서 당국 경계가 되살아난 점은 달러화 하단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0.00~1,121.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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