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동제약, '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 네티즌 투표서 여고생 1위

박성민 기자
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

최근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 네티즌의 투표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은 최근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일반인 100명을 선발해 CF 출연의 기회를 주는 캠페인이다. 소녀시대의 'Party'를 개사한 경쾌한 음악에 맞춰 V라인 댄스를 추는 응모자 중 뛰어난 사람을 선발한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이 디렉터를 맡았다.

광고는 모집편, 연습 과정편, V라인 댄싱 군무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돼 현재 두 번째 CF가 방영되고 있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출연자 응모에는 총 750명의 여성이 참여했고 자체 심사를 통해 100명의 V라이너가 선발됐다.

이후 참가자들의 개별 댄스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가장 건강미 넘치는 영상을 네티즌이 직접 뽑는 투표가 진행됐다. 개인별 영상 조회수와 공유횟수 등을 합산한 점수로 1-10위까지 순위를 매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조수경 양
▲조수경 양

총점 82만7000여 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고등학생 조수경(19)이다. 2위보다 15만점이나 앞선 점수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걸그룹 댄스를 추며 춤을 연습했다는 조양은 당당한 댄스실력과 넘치는 끼로 네티즌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세 번째 CF에서 공개될 군무에서 센터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광동제약은 전했다. 그녀는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주 서울 여의도 광장을 비롯한 유명 장소 6곳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V라이너가 함께 땀 흘려 연습한 군무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가 높다"며 "센터 조양을 비롯해 개성 있는 참가자 100인의 개인별 댄스영상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 번째 CF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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