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4.50원에 최종 호가했다.
외환딜러들은 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예상에 달러화가 지지될 것으로 봤다.
다만 이날 발표되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확인하기 위해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이나 영국의 테러,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는 외환시장 재료로서 무게가 잦아들었다는 분석이 많았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20.00~1,128.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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