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크루즈'의 하부 마감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자동차 커뮤니티가 유튜브에 22일에 게시한 영상에서는 올 뉴 크루즈를 리프트에 띄워 차량 하부를 살펴본 결과, 배터리 라인과 연료 라인, 브레이크 라인이 충격에 취약한 모습이 발견됐다. 중요 배선들이 노출 돼 있던 것이다. 언더커버를 뜯지 않았음에도 뜯은 것처럼 돼 있는 모습이라는 말도 영상에서 나오기도 했다.
연료라인과 브레이크 라인은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드러나 있는 형태였으며 배터리 라인의 고정은 케이블 타이로 돼 있었다. 하부에서 무언가에 충격을 받게 되면 잘못될 수 있는 상태였다.
이런 선들은 보통 튜브 안으로 들어가는게 맞다. 보통은 튜브 높이가 높기 때문에 선들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무엇에 닿을리가 없는데 올 뉴 크루즈는 하체를 평평하게 만들었고 튜브가 낮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 중 노면에서 어떤 장애물에 충격을 받게 되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배터리 라인 또한 다 케이블 타이로 돼 있었다. 겨울에 염화 칼슘 등이 뭍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 커뮤니티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올 뉴 크루즈가 많이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잘만든거 같다"며 "그러나 중요 배선들이 노출된건 아쉽다. 잘못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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