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3일 연속으로 종가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24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0포인트(0.24%) 상승한 2,317.34에 마감됐다. 한 때 2,320을 돌파했으나 장 후반 상승 폭을 축소했다.
기관이 752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3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4억원, 362억원 순매도에 나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2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는 702억원 매수 우위를 보여 총 47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이 시장 예상에 거의 부합했다는 분석 속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0.09%, 0.11% 내렸다. SK하이닉스는 1.27% 강세였고 현대차는 3.53% 떨어졌다. 네이버는 1.19% 올랐다.
기관 블록딜 소식에 대우건설이 6.28% 급락했다.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LG이노텍이 2.69%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포인트(0.20%) 오른 646.04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한 여파로 달러당 2.6원 오른 1,126.8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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