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경제지표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달러화 지지력이 약화될 것으로 봤다.
기준금리를 조만간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진단했지만, 소비 부진과 근원 물가 하락세가 과연 일시적인 현상인지를 확인한 뒤에 추가액션에 나서겠다는 것이 예상보다 강경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롱스톱도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50원에 최종 호가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6.80원) 대비 6.8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5.00~1,126.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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