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 해 상용차를 10만5000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가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개막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 유재영 상용사업본부장은 "현대차의 상용 부문은 전세계 약 13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올 해는 글로벌 판매 10만5000대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상용차에 첨단 안전장치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특장 및 부품 업체 등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국내 상용차 기술과 역량을 전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상용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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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는 28일까지 9만9173㎡(3만 평) 규모의 부지의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양산차 56대, 특장차 110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포함 신기술 9기 등 상용차 풀 라인업이 전시된다.
한편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이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6일 렌더링 이미지가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일렉시티는 2018년 초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약 8년여간의 개발기간을 거치게 된다.
일렉시티에는 256kWh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으로 최대 290km를 주행할 수 있다.
디자인은 현대차의 기존 버스 라인업과 차별화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간결한 매력이 돋보이는 LED 주간주행등과 함께 하이테크 이미지의 헤드램프, 그리고 화이트컬러 바디와 대비를 이루는 LED 리어램프가 한데 모여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전기버스는 물론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소전기버스는 올 해 말 시범운행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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