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중반에서 1,120원대 초반 사이를 등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레인지 흐름의 하단 격인 1,110원대 중반을 저점으로, 1,120원대 초반을 이날 고점으로 판단하는 견해가 대부분이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채권시장에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 흐름을 비롯해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을 딜러들은 주시했다.
지난 주말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좋게 나온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띨 가능성도 제기됐다.
북한이 이날 새벽 5시 39분께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외환시장에 주목할만한 재료가 되지 않으리라고 진단되고 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9.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4.00~1,123.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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