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반등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9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12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내린 1,119.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달러화 매도)이 나오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 유입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결제 물량이 나오고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현상으로 결국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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