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대표이사 안병덕) 임직원들이 31일 오후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단장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100여명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드린 후 위패봉안관을 참관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고인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고 코오롱은 전했다. 이어 3개조로 나눠 묘역에 소형 태극기를 새로 꽂고 비석과 화병에 쌓인 먼지를 닦고 낡은 조화를 교체하는 등 묘역주변을 정비했다.
나눔과 봉사는 코오롱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신임 임원이 회사 내 첫 활동을 봉사로 시작하는 등 모든 임직원들은 노력봉사, 환경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코오롱은 전했다. 지난 해에는 총 1만386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코오롱은 2012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체계적으로 봉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룹의 각 계열사 및 지방 사업장은 현재 전국 260여개의 지역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