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340선에서 소폭 하락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포인트(0.12%) 하락한 2,344.61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은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매도 우위로 일관했다. 여기에 기관까지 차익 실현에 나서 지수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기관은 이날 1천억원 넘게 순매도를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갈렸다. 삼성전자는 0.04%, SK하이닉스는 1%대로 내렸다.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각각 1.53%와 3.04%로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예전과 다른 점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중·소형주, 코스닥이 반등하고 있다"며 "미국 상원의 국회 개원, 8일 영국 총선 같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음 주에 예정됐기 때문에 대형주 상승은 제한되고 중·소형주의 이익 실현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포인트(0.27%) 오른 653.8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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