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5월 내수가 전년비 11.4% 증가했다. 올 들어 처음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쌍용차는 5월 내수 1만238대, 수출 2,111대를 포함 총 1만2,34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판매량은 전년보다 7%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22.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증가했다. 티볼리 브랜드와 새롭게 출시된 G4 렉스턴 판매호조의 영향 때문이다.
티볼리 브랜드는 5월 한달간 4700대 이상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했다. G4 렉스턴은 출시 첫 달 2703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신흥국 시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8.4% 감소한 2111대를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선도했듯이 G4 렉스턴도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며 "티볼리와 함께 소형부터 중대형을 아우르는 SUV 라인업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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