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3년 맞은 '지프 캠프 2017', 올해 1000여팀 참가..최대 규모

박성민 기자
지프 캠프 2017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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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Camp 2017'이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다. 이런 가운데 언론을 대상으로 5일 미디어 세션 일정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올 해로 13주년을 맞았다. 지프 캠프는 SUV 지프 브랜드가 자랑하는 64년 전통의 세계 최고 오프로드 축제로 매년 미국, 유럽, 호주 등 전세계 각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보리 등의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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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마크 A. 스미스가 155명의 친구들과 함께 각자 자신의 지프 차량을 타고 루비콘 트레일의 화강암 루트를 통해 시에라 네바다 산을 넘어 캘리포니아주 타호 호수에 도착했는데 이것이 최초의 지프 잼보리가 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 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된 이래 매년 그 규모와 참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2004년 처음 열렸던 지프 캠프에는 45팀 180여명이 참가했고, 10주년인 2014년에는 약 5배로 규모가 커져 200팀 8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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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년을 맞이한 올 해 지프 캠프는 1000여 팀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최초로 지프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참가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이날 기자들은 챌린지 파크와 피크 코스, 와일드 코스, 지프 오너스 파크 등의 코스를 지프 차량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피크 코스<사진=박성민 기자>
▲피크 코스<사진=박성민 기자>

챌린지 파크는 나무다리와 V계곡, 차량용 시소, 트랙션 등이고 피크 코스는 스키 슬로프를 차량으로 올라가는 구간이다. 가장 험난한 코스인 와일드 코스는 랭글러로만 도전 가능하고, 지프 오너스 파크는 지프 오너들을 위한 특별 코스이다.

행사에는 랭글러, 레니게이드, 체로키 등 지프 전 라인업이 동원됐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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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캠프#지프#F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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