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일,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5.7원 오른 1,124.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11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흥국 통화 포지션 청산에 나서면서 원화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각종 정치적 이슈가 몰려있어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로 신흥국 통화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라며 "다만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긴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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