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7일 미국·영국 등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부담감에 하락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8포인트(0.36%) 내린 2,360.14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146억원, 1천271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2천966억원 순매도에 나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54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1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여 총 85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번 주 예정된 영국의 총선과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증언을 앞둔 경계 등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1.39% 내렸고 삼성전자 우선주는 0.17%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0.71% 강세였고 현대차는 1.55% 떨어졌다. 네이버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OLED 업황 호조 전망에 힘입어 덕산네오룩스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8%, 4% 이상 뛰어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4포인트(0.63%) 오른 666.46에 거래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