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8일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밤부터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을 앞둔 대기모드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여기에 간밤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의회 증언이 당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정치 스캔들로 확대될 여지가 남았다는 불안감도 주요한 이벤트로 꼽혔다.
또한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예정돼있어 시장 참가자들의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8.00~1,128.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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