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화 매도)이 나오며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1.9원 내린 1,122.1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오른 1,125.0원에 거래를 시작, 장 중 한때 1,127.1원까지 올랐다.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 청문회와 영국 총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등 정치적 이슈를 앞두고 경계감에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환율이 오르자 대기하던 네고물량(달러화 매도)이 나왔고, 코스피가 장 후반 상승 반등하면서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돼 원-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