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우유속에 바나나과즙'(이하 우유속에)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유속에는 국내 최초 레드바나나 함유 가공우유다. 우유속에는 흔히 알고 있는 노란 껍질의 바나나가 아니라 껍질이 붉은빛을 띄고 있는 레드바나나 과즙을 함유됐다.
레드바나나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산지에서 유통되어 국내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이색 과일이다. 붉은색 빛깔의 껍질 속에 산딸기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과육이 특징이며 일반 바나나에 비해 모양이 짧고 뭉뚝하며 두껍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익숙한 바나나지만 국내에서 맛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과일인 레드바나나를 이제 '우유속에 바나나과즙'을 통해 가까운 편의점, 마트 등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우유속에는 매일유업이 199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310ml 대용량 가공우유 브랜드이다.
우유속에는 든든한 용량과 다양함으로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300ml 대 우유팩(카톤, carton) 가공우유 브랜드 시장점유율 약 3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닐슨 MAT 2016년부터 5월부터 2017년 4월 기준).
'우유속에 모카치노', '우유속에 딸기과즙' 등 총 6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3월 '우유속에 코코아', '우유속에 카라멜마끼아또', '우유속에 카페돌체' 3종을 한 차례 리뉴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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