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효성, 6·25 참전유공자·보훈가족 제주도 여행 지원

박성민 기자
효성
▲충혼 묘지



▲충혼 묘지
▲충혼 묘지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지원했다고 22일 전했다.

효성이 후원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주최하는 '뻔뻔한(fun fun) 프로젝트, 최고의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격려함으로써 유공자가 존경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이번 1회차 제주도 여행을 시작으로 8월에 경기 파주 DMZ, 9월에 강원도 DMZ, 10월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을 모시고 충혼 묘지, 제주 해군기지, 제주국제평화센터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여행에서는 병영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포함해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라산 어리목 광장




▲한라산 어리목 광장
▲한라산 어리목 광장 ▲한라산 어리목 광장

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에서 국가유공자 분들께 참치와 햄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효성 SNS에서 1일부터 12일까지 시행된 참치는 사랑을 터치 10탄, 호국보훈 백일장 이벤트 당첨작이 생필품 세트와 함께 전달돼 국가유공자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2015년도부터 해 마다 2~ 3차례씩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이 실시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등에게 생필품 세트를 전달해오고 있다.

효성은 이번 호국보훈 백일장 이벤트 외에도 2015년 1월부터 SNS와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누리꾼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분들께 생필품을 전달하는 참치는 사랑을 터치 시리즈와 소방관들께 소방장갑을 지원하는 사랑의 소방장갑 나눔 등 나눔 릴레이 이벤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성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