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의 얼려먹는 발효유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제품은 '얼려먹는 야쿠르트'와 '짜먹는 슈퍼100'이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얼려먹고, 거꾸로 먹는 신개념 발효유다.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로 야쿠르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되 수저로 떠먹기 좋도록 입구를 넓혀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야쿠르트보다 용량도 약 2배 늘어났다.
얼려먹어도 그냥 마셔도 동일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약 1년간의 연구개발도 진행했다고 한다. 얼리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복합 비타민과 자일리톨,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도 챙겼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패키지에서도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왔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할아버지와 눈사람, 북극곰, 호두까기 인형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6개의 캐릭터로 단장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였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올 해는 1주년 에디션을 선보이며 또 한번 패키지를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지난 달 15일 출시한 짜먹는 슈퍼100은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그대로 짜먹거나, 얼려먹을 수 있도록 기존 슈퍼100에 제형 변화를 꾀했다.
딸기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소프트 요거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유단백분말과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HY7712)이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보다 재미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얼려먹는 야쿠르트'와 '짜먹는 슈퍼100'은 그냥 먹어도, 얼려 먹어도 맛있는 역발상 제품으로 기존에 없던 신개념 발효유다. 유산균은 얼더라도 잠시 휴면상태를 유지하다 몸속의 체온(36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효능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빙과류 등 여름 간식 섭취가 증가하는 요즘,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최고의 아이스 디저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얼려먹는 야쿠르트(110m)와 짜먹는 슈퍼100(90g)의 가격은 각각 l500원,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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