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구미사업장이 무재해 16배수(1배수는 약 1년)를 달성했다고 26일 전했다.
2002년 1월부터 시작해 15년 연속, 작업 기간으로는 5650일 간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화 구미사업장은 지난 달 1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24배(3,780일 873만인시)를 달성하여 무재해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을 받은 바 있으며 22일 ㈜한화 기준으로 무재해 16배수를 달성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무재해 16배수는 650여명의 직원들이 5,650일 동안 한 건의 사고 없이 근무한 것이다. ㈜한화 사업장 중 최장기간 무재해 생산을 기록한 것이며, 방산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한화 구미사업장은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군용 신관류를 생산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각종 유도무기와 화포용 신관의 90%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신관 외에 수중음향센서도 생산하고 있으며 미래 첨단 유도무기용 신관 및 화포용 신관 등 차세대 무기체계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는 모든 작업이 적절하게 계획되고 실행되면 상해, 직업병, 환경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SHEC 경영 시스템(Safety, Health, Enviornment, Community)을 구축하고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SHEC 경영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SHEC 경영시스템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SHEC 경영 성과에 비교적 크게 영향을 주는 경영요소별로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리한 SHEC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이뿐 아니라 2001년부터 매월 3째주 마지막 근무일을 안전의날로 정해 생산 및 일상작업을 일체 중단하고 모든 인원이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개선회의 등에 참여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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