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7월 분양을 확정했다고 6일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말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는 '컬렉션의 완성'이라는 컨셉으로 설계됐으며 주거, 업무, 판매, 문화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로 조성된다. 주거 2개 동과 Art Center, replace, D Tower로 이뤄진다. 주거부분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위치하는 서울숲 인근 한강변은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낀 미국 뉴욕의 맨해튼 주상복합 타운을 연상시키는 신흥 고급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115만㎡의 서울숲과 맞닿아 있다. 성수동은 압구정, 청담, 반포, 한남 등과 함께 서울의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수동은 서울숲과 한강이라는 자연 조건과 함께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분당선 서울숲역이 바로 접해 있으며 인근의 풍부한 도로망을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고 대림산업은 전했다. 특히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바로 연결되고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이어진다.
대림산업은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트프레임을 도입했다. 아트프레임은 창문 프레임을 없애 거실과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풍광을 볼 수 있는 대림산업의 특화설계다. 아트프레임과 함께 270도 파노라마 뷰(일부세대 제외)도 제공된다. 또한 20층까지는 기존의 주상복합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그린발코니를 적용해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에서도 조망이 펼쳐진다고 한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과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으로 구성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가 적용된다. 리모델링이 쉽지 않은 일반 아파트의 벽식 구조와 달리, 4개 기둥과 수직배관이 지나가는 공간과 대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입주자는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따라 세대 내부 구조를 자유롭게 변경하고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아파트 대비 60cm 이상 높은 2.9-3.3m 천장고와 일반 주상복합보다 높은 79%의 전용률을 제공한다. 설계는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한다. Drop-off Zone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고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마련돼 있어 입주민과의 동선을 분리한다. 이외에도 단지는 고급차량을 고려 광폭주차공간(2.5mX5.1m)을 적용하고 12인승 익스플로러 밴 전용주차구역이 마련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주거문화단지로 조성된다. Art Center를 비롯해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replace, 프라임 오피스 공간 D Tower 등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이달 말 오픈 예정이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이다.
분양문의는 1833-8118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는 http://www.acroseoulforest.co.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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