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서신애가 동안 외모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출연한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데뷔 14년 차인 서신애는 현재 스무살이다.
서신애는 "제가 어리기도 하지만 나이보다 훨씬 더 어리게 보신다"며 "마트 앞에서 만난 할머니가 길을 물으셔서 알려 드렸더니 '초등학교 몇 학년이니?'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때 상처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 가면 아주머니들께서 반찬이나 밥을 많이 주시긴 한다"고 좋은 점도 말했다.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은 노안으로 보이는 게 낫다, 동안으로 보이는 게 낫다는 두 의견으로 나눠 토론하며 서신애만의 장점이 있으니 그것을 살리라고 조언했다.
이에 서신애는 "나만의 고유한 매력을 갖고, 굳이 억지로 변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제가 어느 날 갑자기 확 변해서 섹시나 성숙한 느낌을 주기보다는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박보영 언니 같은 귀여운 이미지의 배우로 기억 되고 싶다"며 배우들 중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박신혜 언니의 이미지나 연기, 분위기를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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