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태제과 '빠새', 3개월만에 300만 봉지 판매.."이례적 판매량"

박성민 기자
빠새

해태제과의 '빠새(빠삭한 새우칩)'가 3개월만에 300만 봉지를 팔았다.

해태제과는 지난 5일 빠새가 3개월만에 누적판매량 300만 봉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입소문을 타고 빠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태제과는 전했다. 이는 이례적 판매량이라는게 제조사 측 설명이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올 해 스낵 신제품 가운데 3개월만에 300만 봉지 돌파는 빠새가 두번째다. 최근 3년간 300만개를 판매한 제품은 매년 줄고 있다. 2015년에 6개였던 제품 수가 지난 해에는 4개로 감소했다.

4-6월까지 빠새의 누적 매출은 25억원에 달한다. 제과업계에서는 월 평균 매출이 10억원이 넘으면 히트 상품이라고 부른다. 2-3초에 한 봉지씩 팔려야 가능한 수치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 기준에 따르면 빠새는 해물스낵시장에서 2개월만에 6위에 오르기도 했다. 빠새 판매량은 스낵 성수기에 들어서며 현 추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빠새는 해태제과가 4번째로 선보인 새우 맛 스낵 제품이다. 앞서 갈아만든 새우, 굽스, 칠리새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해물맛 스낵 시장에서 3전 4기에 성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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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빠새#빠삭한 새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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