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유플러스, 'iPad Pro' 10.5형·12.9형 13일 출시

박성민 기자
iPad Pro

LG유플러스가 애플의 태블릿 'iPad Pro' 10.5형·12.9형 13일 출시했다.

64G·256G·512G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iPad Pro 10.5형의 출고가는 각각 93만5000원(이하 VAT포함)·104만6100원·126만7200원이며 iPad Pro 12.9형의 출고가는 각각 112만900원·123만900원·145만2000원이다.

출시 색상은 10.5형 iPad Pro는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총 네 가지며 12.9형 iPad Pro는 로즈골드 색상을 제외한 세 가지다.

공시지원금은 요금제 구분 없이 iPad Pro 10.5형 및 12.9형 64GB 모델은 5만5000원, 256GB와 512GB 모델은 11만6000원과 Apple Pencil을 각각 함께 지급한다.

매장에서 자체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 최대 15%를 지원받으면 각각 6만3250원, 13만3400원까지 태블릿 구입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38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최대 120Hz 화면 재생율을 제공하는 ProMotion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다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또한 광학 이미지 흔들림 방지 기능을 갖춘 전면 1200만, 후면 700만 카메라 기능과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풍성해진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iPad Pro의 출시와 함께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무제한(월25GB 일2GB 이후 최대 3Mbps 속도제어)까지 총 5종의 새로운 태블릿/스마트기기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를 iPad Pro로 가입하면 월 1만1000원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고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료 8만8000원의 데이터 스페셜 C와 기본료 11만원의 데이터 스페셜 D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iPad Pro를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로 사용하면 월정액 요금 1만1000원을 전액 할인(데이터 스페셜 C 사용 시 최대 1대, 데이터 스페셜 D 사용 시 최대 2대)받을 수 있다고 한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유통업체인 브라이트스타 코리아와 제휴해 아이패드 중고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iPad Pro 10.5형 및 12.9형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고 24개월 이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64GB 모델은 최대 40만원, 256GB 모델은 최대 45만원까지 중고패드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2만2000원으로, 1회만 납부하면 된다.

스마트폰 월 납부요금 8만8000원 이상의 고객이 iPad Pro를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로 iPad Pro를 장기할부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청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24개월 기준 최대 4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통신요금 자동이체 등록 시).

또한 iPad Pro를 구매 시 LG U 빅팟 하나카드 또는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통신요금 자동이체 등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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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엘지유플러스#iPad Pro#아이패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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