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21일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경남울산두손모아봉사단을 통해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시설개선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으로 강제징용 후 원자폭탄으로 질병 또는 장애를 입어 생활이 어려운 원폭피해자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현재 100여명의 원폭피해자에게 재활치료, 심리치료 등 각종 치료 사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울산두손모아봉사단은 재단의 후원으로 지난ㅠ해 8월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웰빙 안식처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야외 그늘막, 물리치료실 리모델링 및 수납장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올 해는 2차 사업을 통해 야외 그늘막, 수납장 등을 추가 설치하고 벽면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2013년 발족한 이후 15개 지역 봉사단 임직원이 주축이 돼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 쪽방촌 보수공사, 저소득층 집수리, 식수사업과 같은 봉사활동을 비롯한 소외계층 아동 방학 중 급식 지원사업,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신협두손모아봉사단은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당면문제를 파악, 그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추구한다"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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