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소아성산업, 1020 위한 색조화장품 '0720' 선보여

박성민 기자
0720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은 1020을 위한 색조화장품 '0720'을 선보였다고 8일 전했다.

0720은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BCL이 제작한 10, 20대 젊은 여성을 위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바쁜 아침 등교 시간대인 7시 20분을 상징하는 동시에 ㅇㄱㄹㅇ('이거레알'의 자음, 진짜라는 뜻의 신조어로 '진짜 좋은 코스메틱 상품'이라는 공감대를 표현하는 의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0720은 립제품 6종, 쿠션 2종, 섀도우 2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됐으며 ▲풍부한 색감으로 소량의 터치로도 풍부함과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한 리얼딥 오일 틴트(2000원) ▲피부의 홍조, 잡티를 커버하고 피부를 톤업해주는 리얼 벨벳티 쿠션(5000원) ▲밀착력 있게 발려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아이섀도우 팔레트(5000원) 등을 선보인다.

0720은 10대부터 20대까지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민감한 1020 여성들의 피부에 자극 없이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히아루론산, 복합열매추출물, 마카다미아씨오일 성분을 더해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피부개선을 도우며 생동감 있는 색조화장 표현을 돕는다.

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1020 세대들의 화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안전한 색조 화장품이 필요하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1020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안전한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다이소아성산업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