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이 내달 29일 임시주총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안건은 '코스닥 시장 상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에 대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 소액주주들로부터 코스피 이전상장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서를 제출 받았으며 상법 제366조 제1항 및 상법 제542조의6 제1항의 법적 요건이 갖춰졌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시주총 소집 요구는 3% 이상의 지분이 확보돼야 한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운영위원회는 지금까지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을 지속 요구해왔다. 유가증권시장이 주가에 긍정적이며 공매도 세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셀트리온이 공매도로 인한 피해를 지속 호소해왔다는 점에서 소액 주주들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의 이탈이라는 점에 대해 부정적인 거래소에 대한 부분과 시장의 흐름으로 인해 코스피 이전 결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전 상장 안건이 가결되면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 승인을 거쳐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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