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호텔 성인 수영장에서 6세 어린이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3시께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의 1.3m 깊이 성인용 수영장에서 A군(6)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A군을 수영장 주변 이용객이 구조해 119에 신고했고, 30여분 만에 병원으로 옮겼으나 목숨을 잃었다.
A군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오후 3시 46분께 인근 병원에 도착했으나 물에 빠진 지 40여분만에 끝내 숨졌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A군이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A군을 구조한 이용객은 A군이 튜브 없이 맨몸이었다고 설명했고 수영장에는 2명의 안전요원이 있었으나 5분이 넘게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랜드는 이날 오후 5시30분쯤 수영장을 폐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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