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i3 94Ah'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i3 94Ah는 전기자동차 i3에 배터리 용량과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94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가량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에 최대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졌다.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3999, 1775, 1578mm이다. 휠베이스는 2570mm이다. BMW eDrive 전기 모터가 장착됐고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5.5kg·m이다.
100km에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7.3초이며 안전 최고속도는 150km/h이다.
베터리 전압은 353V이며 순수 충전 용량은 27.2kWh이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DC 급속 충전은 약 40분, BMW i월박스는 약 4시간 내외가 걸린다. 급속 충전 방식은 DC Type 1 Combo이고 완속 충전 방식 AC Type 1이다.
복합연비는 5.4(도심주행연비 5.9, 고속도로주행연비 4.9)km/kWh이다.
LUX와 SOL 등 2가지 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LUX에는 아틀리에(Atelier)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BMW i 블루 액센트가 적용된 가죽 스티어링 휠, 뉴트로닉 아라가츠 그레이 색상의 BMW i 블루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적용된 직물 시트, 매트 앤더사이트 실버 인테리어 표면 등 고급 소재로 품격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상위 트림인 SOL 에는 스위트 인테리어 옵션이 적용돼 시트 등에 천연 마감 처리된 가죽을 활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글래스 루프와 함께 유칼립투스 나무로 제작된 인테리어 트림으로 넓은 개방감과 전기차의 친환경적 특색이 더욱 강조됐다.
여기에 레이더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맞춰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차선유지 보조 기능 등 반자율주행 기술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기능도 추가됐다.
가격은 LUX 모델이 5950만원, SOL 모델이 6550만원이며,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 된다(VAT 포함).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시 선납금 없이 60개월과 36개월 할부에 대해 각각 월납입금 80만원과 64만원(유예 40%)에 이용 가능하다. 월 할부금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전기차 지원금이 반영돼 있으며 통합취득세는 미포함 기준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21일부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의 서브 어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부스에서 i3 94Ah 출시 기념 전시 및 구매상담, BMW i3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7일부터 EV 서울 2017에 참가해 코엑스 B홀에서 모델 전시와 더불어 프로덕트 지니어스들의 차량 소개 및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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