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XC60'을 26일 국내 출시했다.
볼보는 8년만에 풀체인지된 더 뉴 XC60을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개했다. 더 뉴 XC60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더 뉴 XC60은 볼보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이 더해졌다.
외관은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볼보의 새 패밀리룩을 계승하면서 차별화된 메시지를 담았다.
인테리어는 볼보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스웨덴 장인정신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출시 모델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채택한 디젤 엔진 D4와 가솔린 엔진인 T6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에 볼보의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2.0리터 4기통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D4의 최대 토크는 40.8kg·m이며 최대 출력을 190마력이다. T6의 최대 출력은 320마력이고 최대 토크는 40.8kg·m이다.
'사람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볼보는 자사의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에도 새로운 기술을 추가했다. 볼보 최초로 조향 지원을 통한 충돌 회피 지원 기능 3가지가 추가됐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6090-754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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