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소, 할로윈 데이 앞두고 할로윈 상품 180여종 출시

박성민 기자
다이소

㈜다이소아성산업은 내달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할로윈 분장 및 파티 소품 등 총 180여종의 할로윈 상품을 출시하고 할로윈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 마녀, 해골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다이소 할로윈 분장 용품으로 파티 코스튬을 준비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는 마녀 모자와 할로윈 망토, 호러 타투, 할로윈 눈썹 스티커, 마녀 손톱(10P)과 할로윈 삼지창 피크, 야광용 해골 장갑, 악마 뿔 머리띠 등 다양하게 매치해 분장 할 수 있는 소품을 판매한다.

인테리어 소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한다. 호박 가랜드, 파티용 야광 거미, 할로윈 종이 모빌, 할로윈 테마 머그와 접시 등의 소품으로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조명 제품을 활용하면 할로윈 특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가랜드에 조명이 붙어있는 할로윈 LED 펠트 가랜드, 호박유령 등이 장식된 할로윈 램프, 호박 속 조명이 빛나는 할로윈 LED 호박 등 다양한 조명 제품을 판매한다.

그 밖에도 할로윈 사탕 바구니, 투시팝 미니어쳐, 할로윈 미니카드 등 가족, 친구, 지인들과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다이소는 할로윈을 맞아 제휴 카드인 비씨카드와 IBK 기업은행 '참! 좋은 다이소카드'와 함께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씨카드로 할로윈 상품을 포함해 1만원 이상의 다이소 상품을 구매하면 할로윈 카드거울을 증정한다. 참! 좋은 다이소카드로 다이소에서 1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할로윈 용품이 담긴 할로윈 박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소 관계자는 "할로윈 파티를 축제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 해도 다양한 컨셉의 독특한 할로윈 소품을 마련했다"며 "할로윈 상품을 통해 가까운 가족, 친구들과 더욱 즐거운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