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연속 상승했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수익률이 지난달에는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운용기간이 3개월이 넘은 25개 금융사 204개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은 평균 6.3%로 전월 말(6.6%)보다 0.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수익률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8월 들어 기세가 꺾였다.
이는 작년 말부터 고공 행진하던 국내 증시가 8월 들어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 등의 영향으로 조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3%로 한 달 전(4.4%)보다 1%p 넘게 하락했다. 1년 수익률은 5.0%에서 4.5%로 떨어졌다. 다만, 1년 수익률은 여전히 시중 정기예금 금리(1.52%)의 약 3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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