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충청·호남그룹 신임 부행장IBK기업은행은 부행장 1명과 지역본부장급 6명에 대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조충현 경서지역본부장이 충청·호남그룹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조 부행장은 중소기업금융의 격전지인 반월·시화공단 등 공단지역에서만 20여년을 근무한 기업금융 전문가로, 강한 추진력과 폭넓은 대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영성과를 달성하는 등 IBK 영업방식을 격상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임 조 부행장은 1979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했고 시화옥구지점장(2008), 논현역지점장(2010), 안양지점장(2011), 반월지점장(2014), 경서지역본부장(2017)을 거쳤다.
지역본부장급 인사는 각자의 업무 전문성과 차별화된 경영방식으로 직원과 고객들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6명이 선임됐다고 전했다.
박희성 전략기획부장은 전행 전략추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지혜롭게 수행했다고 한다. 김재덕 퇴직연금부장의 경우 은행권 퇴직연금 시장점유율 빅 3로 도약하는데 기여했고 윤보한 호계동기업금융지점장은 광범위한 영업력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정낙은 구로디지털지점장은 우량 중소기업 유치 경쟁이 치열한 구로공단에서 IBK 입지를 굳건히 했고 전규백 수석심사역의 경우 현장 중심의 여신심사 프로세스 정착에 기여했다고 한다. 이병강 전 학동역지점장은 IT분야 전문가로서 영업점 경영능력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을 위한 글로벌 진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윤준구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을 유임시켜 미래 성장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 시켰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영업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 만나고 들은 생생한 소리가 고스란히 녹아든 인사로, 고객·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조해온 김도진 은행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반자 금융 사업의 밀도 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승진 및 전보 명단.
◇ 부행장(그룹장) 승진
▲충청·호남그룹 조충현
◇부행장(그룹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양춘근 ▲미래채널그룹 오혁수
◇본부장 승진
▲남중지역본부 윤보한 ▲부산·울산지역본부 박희성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김재덕 ▲충청지역본부 정낙은 ▲여신심사부 전규백 ▲정보보호부 이병강
◇ 본부장 전보
▲경서지역본부 김학은
◇본부부서장 전보
▲퇴직연금부 김형일 ▲전략기획부 서치길 ▲경영관리부 이희만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마승열 ▲리스크총괄부 신우준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호계동기업금융 이병덕
◇ 지점장 전보
▲구로디지털 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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