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특선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29일 새벽 12시 45분 EBS1 금요극장에서는 소피 마르소가 주연한 ‘라붐’이 방영된다.
‘라붐’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기를 섬세하고 잔잔하게 그린 작품으로 소피 마르소는 한창 이성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13세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잘 표현해 당시 청소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당시 소피 마르소는 13세 때 700명의 후보를 물리치고 주연으로 선정됐으며 이 영화는 파리에서만 450만을 동원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덕분에 속편을 잘 만들지 않는 프랑스 영화계에서도 2년 후에 소피 마르소를 다시 주연으로 기용하며 속편을 제작할 정도였다. 30일 10시 55분 EBS1에서는 '베스트 오퍼'가 방영된다.
또 29일 밤 11시 KBS2에서는 이병헌 주연의 ‘내부자들;디오리지널'이 방송된다.
‘내부자들; 디오리지널'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정치인, 재벌, 언론인 내부자들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배신 등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30일 오후 9시 20분에는 KBS1에서 '고산자, 대동여지도', 3일 오전 9시 40분 KBS2에서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5일 오후 8시 KBS2에서 리암 나슨이 맥아더 장군으로 출연한 '인천상륙작전', 6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는 '오빠 생각', 낮 1시 50분 KBS2에서 '극비수사', 7일 오후 10시 20분에는 KBS1 에서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스포트라이트'가 방영된다.
SBS에서는 3일 오전 10시 40분 '장수상회', 4일 오후 5시 40분에는 한효주 주연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방영되며 5일 5시 50분에는 김혜수 주연의 '굿바이 싱글', 6일 오후 8시 35분에는 하정우 주연의 '터널'이, 7일 오후 5시 40분에는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검사외전'이 방송된다.
JTBC에서는 추석 당일인 4일 오후 8시 50분 '변호인', 5일 오후 8시 50분 '밀정'이 방영된다.
MBC에서는 4일 오후 11시 10분 '사랑하기 때문에', 6일 오후 8시 30분 '부산행', 7일 오후 10시 '라라랜드'가 방송된다.
8일 오후 10시 55분 EBS에서 ‘범죄와의 전쟁’, 9일 오후 7시 55분 KBS 2에서 유해진 주연의 '럭키', 오후 10시 45분 EBS에서 ‘도둑들’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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