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가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뉴 팬텀 공개 행사를 위해 방한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는 "한국 시장은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어느 때보다도 고무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스 총괄 디렉터는 "한국 시장은 작년 대비 60% 성장했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트워크가 확장되며 이같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과 부산에 전시장이 있고 부산은 다음 주 1주년이 된다. 뉴 팬텀으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성공한 기업가와 부유층이 늘어나고 있어, 성장 잠재력에서 보더라도 중요한 시장이다. 유수 패션과 스타일의 중심지가 되고 있기도 하다"라며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고 앞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장"이라고 봤다.
그는 롤스로이스의 역사를 소개하며 '완벽'이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해리스 총괄 디렉터는 "1904년. 두 남자가 만나며 롤스로이스는 시작됐다. '모든 것의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이다'라고 롤스로이스에 대해 정의했다"며 "팬텀은 자동차 역사상 가장 오래 유지된 이름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는 여려대를 소유하고 있다"고 했다.
뉴 팬텀은 500명이 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테스팅에 관여했다고 한다. "이는 모든 롤스로이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김다윗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담당 매니저는 "뉴 팬텀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 기준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진동과 소음을 10% 잡아냈다. 더 갤러리는 비스포크의 세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해리스 총괄 디렉터는 롤스로이스가 자율주행 발전 사항에 대해 움직이지 않고 있는게 아니라고 했다. 9개월 전, 콘셉트카 '103EX'를 소개한 바 있고, 운전자 없이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고 말했다.
올 해 한국시장에서 판매량과 마케팅 계획에 대해 해리스 총괄 디렉터는 "롤스로이스의 특이점은 세일즈 타겟을 말한다는 게 특별한 의미가 없다는 거다"며 "한국 시장에서 기록적 성장을 해왔고, 앞으로 잠재력이 많다"고 했다.
뉴 팬텀은 이날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은 내년 상반기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뉴 팬텀이 6억3000만원부터, 뉴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7억4000만원(VAT 포함)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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