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르쉬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전기차의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며 "한국 시장에서 E-모빌리티 소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르쉬 대표는 26일 오전 포르쉐 센터 용산에서 진행된 신형 파나메라 미디어 시승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키르쉬 대표는 "4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터보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포르쉐 최초 전기차 미션 E 콘셉트의 양산차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 E-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와 터보차저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현재 포르쉐는 미션 E 콘셉트를 기반으로 모터 구동 스포츠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출력 600마력 이상을 낼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터보 차징(800볼트로 충전)으로 충전 시간이 15분 전후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라며 "몇년 내로 소개될 예정이다"고 했다.
포르쉐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을 계속해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르쉐코리아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2세대 신형 파나메라 4S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포르쉐 센터 용산과 경기 가평 지역 일대를 왕복했다(총 132km).
신형 파나메라는 지난 해 글로벌 첫 공개됐으며 엔진과 변속기가 재설계 됐고 섀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이라는 두 가지 모순된 개념을 조화시켰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키르쉬 대표는 "신형 파나메라는 새 엔진, 변속기, 주행보조 시스템은 물론 성능까지 변화됐다. 스포티함과 안락함이결합됐다"며 "파나메라가 포르쉐에게 얼마나 중요한 모델인지 더 말할 필요는 없다.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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