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30일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날 건립식은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 영광군 김준성 군수 및 강필구 군의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이사장, 그리고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위트홈 설립은 올 해로 5년째 이어오는 활동으로 올 해는 전라남도 영광에 세워졌다. 스위트홈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5호점은 전남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에 총부지 264.2평(872㎡)에 건물 60평, 외부공간 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이번 5호점은 전문가, 어린이, 지역주민 등 모두가 건축가가 돼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어린이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센터의 이름까지도 어린이들에 의해 지어졌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센터는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명 공모에서 '알록달록 지역아동센터'라는 이름을 지어 당선된 어린이에게 시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샤롯데 봉사단의 담벼락 칠하기 봉사활동도 색다른 활동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올 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제과는 사회공헌활동이 높게 평가돼 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스위트홈은 2013년 첫 해 전북 완주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그리고 올 해 전남 영광 등 매년 1호점씩 설립됐다.
무료이동치과버스 닥터자일리톨버스도 최근까지 총 53개 지역에서 3734명의 대상으로 진료가 이뤄졌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동아리 함행복은 2005년부터 지난 12년간 매월 2회씩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니며 무료배식, 연탄배달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빼빼로, 가나초콜릿 등 제품을 통한 기부활동도 다양한 사회단체를 통해 이뤄져왔다. 특히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늘려온 기부활동은 지난 해의 경우 기부금 규모가 영업이익 대비 10.3%에 달할 정도로 확대됐다고 한다. 이는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롯데제과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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