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故김주혁을 추모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방자전'의 스틸컷과 함께 "양보와 배려. 더없이 선한 눈. 마지막으로 본 현장에서 연기하는 오빠의 모습"이라고 김주혁을 회고했다.
또 조여정은 "응원차 방문했던 나를 아이처럼 자랑하며 좋아하던 모습. 오빠가 다 펼치지 못한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연기해 나갈게요"라며 "고마웠어요 나의 방자님"이라고 글을 맺었다.
김주혁은 영화 '방자전'에서 생애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해 대담한 매력남 방자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두분 연기 너무 좋았어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 모두가 사랑한 이여', '김주혁씨 다정함이 느껴져서 슬퍼요', '너무 슬퍼요. 항상 선해 보이던 배우' 등 댓글을 달해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31일 조여정은 김주혁의 빈소를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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