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우디 코리아,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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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R8'은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Born on the Track, Built for the Road)."

아우디 코리아가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판매에 재시동을 걸었다.

아우디 코리아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햐얏트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포토 세션을 진행했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아우디 모터 스포츠 기술과 브랜드 정신의 정점에 있다고 아우디 코리아는 설명한다. 아우디 모든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출시 이후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제조사는 전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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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610마력(8250rpm)의 최첨단 5.2리터 5205cc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57.1kg·m(6500rpm)이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2초, 복합 연비는 6.5km/l(도심 5.7 / 고속 7.9)이다. CO2 배출량은 270g/km이다.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변속기와 기어 레버가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컴포트, 자동, 다이내믹, 개별 맞춤형 등 4가지 운전모드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모드에 따라 가속페달, 서스펜션 댐핑, 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강도, 콰트로 시스템의 토크 배분률,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가변 배기 등이 조절돼 운전자의 의도와 상황에 따른 최적의 운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이전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실린더 온 디맨드(CoD), 타력 주행 등 최첨단 고효율 기술을 더했다.

실린더 온 디맨드 기술은 일정 엔진 온도와 차량 속도, 엔진 회전수 및 차량 부하에 따라 좌측 혹은 우측 5개의 실린더 뱅크를 사용하지 않고 5기통으로 주행해 연료 소비를 줄인다. 또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타력 주행이 가능해 고성능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주행에도 상당한 연료 효율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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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전장은 짧아졌고 차체가 넓고 낮아졌으며 휠베이스는 길어졌다. 무게 중심이 더욱 낮아져 주행 성능이 더욱 민첩해졌고 주행 안전성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공차 중량은 1690kg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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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는 더욱 견고하고 가벼워졌고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은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을 기반으로 경량 설계됐다. 특히 아우디 R8 쿠페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한 바디에 카본 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차체 중량은 202kg에 불과하지만 차체강성은 이전 모델 대비 40% 증가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이 매우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허니콤 구조이며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디자인을 입혔고 수직 그릴 플랩과 더 넓고 낮아진 차체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 가늘고 넓어진 입체적인 싱글 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 수직 그릴 플랩이 깔끔하고 선명한 라인을 더욱 강조하며, 더욱 각지고 뚜렷해진 카본 리어 디퓨저와 카본 사이드 미러, 사각 테일 파이프, 두 부분으로 구성된 차량 측면부에 있는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 숄더 라인으로 들어간 도어 핸들은 아우디 R8의 모터스포츠 DNA를 더욱 강조하며 디자인 감성을 더해준다는 설명이다.

헤드라이트는 각 37개의 LED로 이뤄진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에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상향등을 장착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는 아우디가 최초로 양산 모델에 도입한 라이팅 기술로 약 600미터 거리까지 조사가 가능해 LED 상향등 대비 조명 거리는 2배, 밝기는 3배로 시야 방해를 최소화 하고 시안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실내는 새로 개발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R8 스포츠 버킷 시트, 다기능 R8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새롭게 디자인된 기어레버, 알칸타라 천정, 무광 카본 인레이 등 스포티한 디테일과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레이싱 머신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디지털 계기판인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새롭게 적용됐다. 12.3인치 컬러스크린에 선명한 해상도와 조작이 쉬운 운전자 친화적 레이아웃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우디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의 모든 기능이 내장돼 있다. MMI 터치를 포함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및 후방 카메라,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및 DMB 튜너,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550와트 16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퍼포먼스 모드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편의 사양을 더했다. 퍼포먼스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는데, 노면 마찰 계수를 예측 감지해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른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해 보다 정교해진 상시 사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변속 시 토크 조절 등이 가능해져 더욱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 쌓인 노면 등 3가지 노면 상태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자 유압식으로 작동 되는 수냉식 다판 클러치와 새로운 리어 패시브 디퍼렌셜 락킹 시스템을 표준으로 장착해 주행 상황,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토크를 가변적으로 배분해 뛰어난 안정성과 최적의 변속 퍼포먼스를 자랑한다고 제조사는 전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900만원이다.




<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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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아우디 R8#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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