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외곽에 스마트도시 건립하는데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13일(현지시각)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 도시‘가 세워지는 장소는 피닉스 서쪽 미개발지역이지만 네바다 주 리노로 가는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입지 조건이 좋은 곳이다.
케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부동산 투자회사 벨몬트 파트너스(Belmont Partners) 모회사다.
벨몬트 스마트도시에는 고속 네트워크, 자율주행차, 데이터 센터, 신규 생산·제조 기술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이 들어선다.
벨몬트 파트너스 대변인 그레디 게이미지는 “기존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추가하는 것보다 미래형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애리조나 주는 미국 내에서도 기술 친화적인 주(州)로 꼽힌다. 그동안 구글 웨이모(Waymo), 우버(Uber), 인텔(Intel) 등 IT 업체들이 이곳에서 자율주행차량 등을 시범 운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