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영란 부부가 달달함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허영란 부부는 후포리 입성 후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를 향해 “허영란을 아시나? 나다”라고 외쳤다.
처음 예능에 출연한 연극배우인 남편 김기환은 “나는 그 남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 아나운서는 “허영란이 저렇게 밝았던가? 전에 방송에 나왔을 땐 저렇게 밝지 않았던 것 같다"며 "남편 만나고 확 바뀌었다”라며 말했다.
허영란의 남편에 대해 이춘자 여사는 “머리도 장발이고 옷도 인민군 같아서 무섭다. 인도네시아 사람보다도 피부가 검은 것 같다”라고 말하자 허영란은 “어디 여행가도 동남아 사람인 줄 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밭일 중에 허영란이 지렁이를 발견하고 기겁하자 그의 남편은 단걸음에 달려오기도 하고 밭일 이후에 남편은 허영란의 발을 씻어주기도 했다. 심지어 남편은 허영란의 발에 뽀뽀까지 해 스튜디오는 비난과 야유로 난리가 났다.
일과를 마친 후에는 푸짐한 홍게 밥상을 대접받은 허영란 부부는 서로 게살을 발라주며 달달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혼 일년여된 허영란은 이춘자 여사에게 결혼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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