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내리 추락하던 원/달러 환율이 27일 개장 직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전 9시 8분, 1.3원 오른 1,086.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0.4원 내린 달러당 1,085.0원으로 출발했지만, 곧장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환시장에서는 지난주 환율이 사흘 연속 연저점을 갈아치우는 등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피로감이 쌓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4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83.3원까지 떨어졌고, 종가 및 장중가 모두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향후 환율 방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와 이주열 총재 기자간담회 메시지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 총재가 (30일 금통위 후) 비둘기파적(성장 중시, 완화적 통화정책) 스탠스를 취한다면 오히려 환율이 반등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8분 현재 100엔당 973.53원이다. 이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16원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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