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지가 향년 58세로 별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2주만에 발견된 고독사라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자택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 지난 8일 홀로 들어간 뒤 25일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주검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비뇨기 계통의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라며 "신장 쇼크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고인은 3년 전 어머니 사망 후 외롭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이미지씨는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한석규의 연인, '전원일기'에서는 노마의 엄마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MBN '엄마니까 괜찮아'에 신성애 역으로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2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45분.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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