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개런티 60' 출시..3년 후 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 '랜드로버 개런티 6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재규어 개런티 60'가 출시된 바 있다.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이다.

랜드로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수입차 중형 SUV 판매 1위인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42만400원(TD4 150PS SE모델)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경우에는 선수금 30% 납부 시 월 납입금 54만2100원(TD4 SE모델)으로 잔존가치 최고 55%를 보장받는다.

계약 기간 동안 무상보증과 함께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최소의 유지비 부담으로 최상의 주행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12개의 랜드로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해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단순한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넘어서 고객이 랜드로버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한 반납과 재구매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드리기 위한 종합 서비스"라며 "이번에 출시한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를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