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승기] '레이싱 DNA' 고스란히 담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기블리'

박성민 기자
[마세라티] 2018 All Model Driving Experience_01.jpg



▲좌측부터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사진제공=FMK>
▲좌측부터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사진제공=FMK>

사실, 기자에게 있어서 수입차는 심리적으로 먼 곳에 있다.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도로에서 마세라티 뱃지을 달고 있는 차량을 만나면 기가 죽는게 사실이고 '사치'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또한 진심이다.

지난 5일, 마세라티가 국내에서 제법 큰 규모의 행사를 가졌다. '마세라티 2018 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란 이름의 시승회였는데 실제 마세라티 공식 수입원인 FMK가 한국에서 이같은 규모의 미디어 행사를 진행한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본사가 한국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기자 또한 글로벌 미디어 시승 행사도 아니고 국내에서 마세라티가 이 정도로 상을 차렸다는 것에 자못 놀라웠다. 마세라티 차량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날 사실 좀 정신이 없었다.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 총 3대의 차량을 약 3시간에 걸쳐 모조리 타보고 주행 느낌과 정보를 머릿 속에 넣어야 하고 또 사진도 남겨야 했기에 시간에 쫓길 수 밖에 없었다. 이날 기자는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만을 탔다. 타이밍이 맞아떨어지지 않아 르반떼를 주행해 보지는 못했다. 이날 차량 바꿔타기가 연속적으로 이뤄졌는데, 기자가 도착지에 좀 늦어진 것이 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인 인천광역시 송도동 경원재 엠배서더 경원루에서 네스트호텔을 총 2번 왕복했는데 코스는 차량 특성에 맞는 고속주행 테스트를 위해 대부분 고속주행 구간으로 이뤄져 있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근방 영종해안남로 부터는 고속 주행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18.38km 길이의 인천대교를 건널 때는 단속이 이뤄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테스트 보기도 했다.

◆플래그쉽 세단 '콰트로포르테'..페라리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V6 엔진


<사진제공=FMK>
▲콰트로포르테<사진제공=FMK>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의 차이는 쉽게 분간하기 쉽지는 않다. 물론 차체 크기 자체가 다르지만 말이다. 시작은 플래그쉽 세단 모델인 콰트로포르테였다. 시승하고 있다는 것이 우선 잘 믿어지지 않았다.

우선 실내로 탑승했다. 럭셔리 차량에 들어와 앉아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스티어링 휠(스포츠) 직경이 긴 편인 것으로 느껴졌고, 그립감에서 부터 레이싱 DNA가 전해져 오는 듯 했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 패들 시프트<사진=박성민 기자>

수동 조작을 해보기도 했다. 인상적인건 패들 시프트(Paddle Shift)의 감촉과 디자인이었다. 마세라티는 '기어 시프트 패들'이라고 명칭하고 있다. 우선 여태껏 타 차량들에서 경험한 것 보다 길이가 무척 길다고 느껴졌고 중요한건 감촉이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손톱으로 '툭툭' 쳐보면 마치 고급스러운 유리잔를 치고 있는 듯한 감정이 들게 만들었다. 그 느낌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고급감이 강했으며 이 차량이 달리는 차·럭셔리 차라는 것을 알게 했다. 더불어 감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ICE 모드<사진=박성민 기자>
▲ICE 모드<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패들 시프트로 바로 수동 모드로 들어갈 수도 있으나 변속기 조작부의 'M' 버튼을 눌러 수동 조작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에 최초 도입된 'ICE(Increased Control & Efficiency)' 모드가 있는데, 버튼을 활성화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노멀' 모드가 작동된다. 그 밑에는 'SPORT'가 마련 돼 있다. 또 바로 밑에는 'Sport 서스펜션'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나열된 이 버튼들에서 포르쉐 '파나메라'가 어느 순간 살짝 연상되기도 했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상술했듯, 마세라티는 레이싱 DNA를 품고 있다. 마세라티만의 시그니처 배기음(SIGNATURE SOUND)은 잘 알려져 있고, 가속 페달을 조금씩 깊게 밟기 시작하면 무언가 시작됐다는 듯 배기음이 귀로 전달되기 시작하고 긴장이 점증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재빠르게 계기판 왼편에 자리하고 있는 스피도미터의 바늘을 확인해 보면, 고속도로 제한 속도를 지킨다는 것이 이 차량에 있어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를 파악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제법 급격한 코너 구간에서 시속 130km/h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나갈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됐다. 인천대교를 건넌 뒤 영종해안남로 직선 구간에서 rpm을 최대한 올려봤다. 6000rpm 넘어에 있는 레드 존까지 바늘은 순식간에 치고 올라갔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단속을 의식하며 오랜 시간 건너야하는 인천대교에서 먼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활성화 시켰고 차간거리(총 4단계)를 조절했으며 차선이탈방지시스템(LKA)을 작동시켰다. 차선을 유지하며 잘 가는지를 살폈다. 스티어링 휠을 돌려가며 안정감 있게 주행을 계속해 나갔다. 강제적으로 차선 밖으로 차량을 밀어넣는 상황을 연출하지 않는 이상 차선을 쉽게 이탈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이 모든걸 실행시킨 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있으면, 약 10초 정도 뒤 계기판에 붉은색을 띤 이미지(스티어링휠과 손 모양)와 함께 경고음이 울리고 그런대도 계속해 손을 놓고 있으면 더 큰 경고음(제법 큰)과 함께 차선이탈방지시스템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실내 소재들에 있어서는 고급감이 물씬 풍겨왔지만 계기판에 나타나는 이미지나 내비게이션의 이미지와 정확성에서는 실망감이 들었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특히 내비게이션은 정보를 알려주지 않아 단속에 전혀 대비할 수 없었고, 이미지와 관련한 개선도 시급해보였다. 수입차 가운데 내비게이션 품질을 무척이나 높인 BMW와 비교해 형편 없었고 계기판에 표시해주는 안내글은 제대로 인식을 못해 별 표시로 나타나고있기도 했다. 럭셔리 차량이라는 점과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점들이었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 S Q4에는 3.0리터의 V6 엔진이 장착됐다. 430hp, 59.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8초, 최고속도는 288km/h이다. 8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렸다. 페라리와 공동 개발됐고 마라넬로 소재의 페라리 공장에서 마세라티만을 위해 생산된다고 한다. S Q4의 기본형은 1억7770만원이다.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콰트로포르테<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 2014년 첫 선..마세라티에서 가장 많이 판매


<사진제공=FMK>
▲기블리<사진제공=FMK>

기블리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70개국 7만대가 판매됐다. 마세라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이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콰트로포르테도 이와 동일한 듀얼 트림 전략이 적용됐다.

기블리는 섀시, 서스펜션 레이아웃, V6 엔진 및 8단 ZF 자동 변속기를 콰트로포르테와 공유한다. 콰트로포르테와 비교, 길이는 293mm 짧고 50kg 더 가볍다. 뉴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 모델(Ghibli)과 사륜 구동 모델(Ghibli S Q4),디젤 모델(Ghibli Diesel)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S Q4는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보다 20hp의 출력과 3.1kg·m의 토크가 더해져 최대 430hp 및 59.2kg·m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86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기존 모델보다 0.1초 단축된 4.7초이다.

소프트 도어 클로즈 기능 확인을 위해 문짝을 슬그머니 밀어놓아봤다. 뭔가 접착하듯 문이 조용히 닫혔다. 외관에서는 쿠페 형태를 볼 수 있기도 하다. 그릴 디자인은 마세라티의 하이퍼포먼스 쿠페인 '그란투리스모'로부터 영감을 받았고 이는 1950년대 클래식 모델 'A6 GCS'의 차체 라인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실내에서는 고유의 계기판 디자인을 포함한 기블리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콰트로포르테의 인테리어와는 구분하고 있다. 그란루소 트림에서 기본 제공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실크 에디션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실크 소재로 마감돼 차량 내부에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이탈리안 감성을 전한다는 설명이다. 헤드레스트가 푹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는 고속주행에 맞게 설계된 듯 했다.

그란스포트 트림에서 기본 제공되는 스포츠 시트는 12방향 자동 조절 기능과 메모리 기능이 제공된다. 또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이 기본 탑재된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외관에서도 '삼지창'을 군데, 군데에서 볼 수 있고 실내에서도 계기판, 헤드레스트, 페달에서도 볼 수 있었다.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기블리에는 보쉬의 IVC(Integrated Vehicle Control) 시스템을 마세라티 모델 처음으로 채택했다. 차량의 불안정성을 방지하고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한 유압식이 아닌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이 도입됐으며 핸들 조작이 편안하고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ADAS 기능이 가능하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은 유압식과 비교해 가볍고, 간단하고, 관리가 쉬우며 엔진 파워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쉽게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핸들링이 날카롭고 노면이 울퉁불퉁할 때도 편안함과 저속 주행 또는 주차 시에도 핸들 조작이 버겁지 않도록 해준다.

HAS(Highway Assist System)에는 오토 스톱 앤 고 기능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이 모두 탑재됐다. 리어 뷰 미러에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와 프론트 그릴 레이더 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하게 하고 사전 설정된 전방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며 사전 설정한 속도에 따라 정속 주행을 진행한다. 이 사양은 교통 상황에 따라 차량을 정지 상태까지 감속시킬 수도 있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차선 이탈 경보 장치(Lane Departure Waring System)와 다른 점은 계기판에 새로운 그래픽 형태의 경고가 표시된다는 점이다. 어떻게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상술한 바와 같다. 운전자가 만약 차선을 이탈하려고 하면 스티어링 휠에 진동 신호를 보내고 스티어링 휠의 각도를 변경해 차선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60km/h 이상 180km/h 이하의 속도에서 작동다.

차선 변경 시 충돌을 방지해주는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는 리어 범퍼 안에 장착된 2개의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한다. 능동적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은 전면 그릴의 레이더와 전방 주시 카메라를 사용해 차량의 위치를 결정한다. 이 시스템은 최소 60km/h 이상 180km/h 이하의 속도에서 기능을 수행힌다.





▲기블리<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S Q4의 기본형은 1억2870만원이다.

◆모터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 남겨..본사가 집중한 한국 시장



▲르반떼<사진=박성민 기자>
▲르반떼<사진=박성민 기자>

르반떼 시승을 놓치게 됐다는 점은 행사 과정에서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고 "기회가 안됐구나"라고 정리했다. 추후 기회가 되면 시승기 작성을 해보려 한다. 르반떼는 '마세라티의 첫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차량이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마세라티는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르반떼를 첫 공개하며 럭셔리 SUV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이날 시승회에 참석한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중동 세일즈 총괄은 "럭셔리 SUV시장이 100만대에 해당하는데, 르반떼가 여기에서 차지하는 실수치는 57%에 달한다"며 "판매량이 증가했고, 올 해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르반떼<사진=박성민 기자>
▲르반떼<사진=박성민 기자>

르반때는 지난 6월까지 전세계 72개국에서 2만5000대가 판매됐다. 올 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트림 전략, 전동식 스티어링 등 하이테크 기능, 그리고 기존 ADAS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더한 2018년식 르반떼를 공개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Q4 사륜구동 시스템은 르반떼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르반떼 또한 그란루소 또는 그란스포트 중 한 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르반떼는 최첨단 전용 생산 라인을 보유한 토리노의 미라피오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마세라티의 시작은 1914년이다. 마세라티 가의 여섯 형제 중 넷째인 알피에리 마세라티(Alfieri Maserati)에 의해 시작됐다. 마세라티는 모터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수많은 레이서들은 마세라티를 타고 경주에 출전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마세라티는 현재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럭셔리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 럭셔리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이그제큐티브 스포츠 세단 기블리,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 등 세단과 쿠페, 그리고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 마세라티는 2013년부터 4년간 15배 판매 성장을 이뤘다. 현재 글로벌 4위다. 2014년 723대 수준이었고 작년에는 1200대, 올 해에는 2000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세라티는 100% 이탈리아 현지 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전 차량이 이탈리아에서 만들어 지고 있고 파워트레인은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델피노 총괄은 "이것이 마세라티의 핵심가치"라고 했다. 마세라티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쌓아오고 있고, 그에 따른 장인정신을 각각의 모델에 집어넣고 있다. '력셔리와 스포티함의 조화'가 브랜드의 매력이 되고 있고 '레이싱 DNA'에서는 마세라티의 기본 정신이 표출되고 있다.




<사진제공=FMK>
<사진제공=F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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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기블리#콰트로포르테#르반떼#F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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