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야쿠르트 '홀몸노인 돌봄 사업' 정부 표창 수여받아

박성민 기자
 한국야쿠르트
▲한경택(좌측 첫번째)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좌측 네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택(좌측 첫번째)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좌측 네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택(좌측 첫번째)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좌측 네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리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7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 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 행사는 정부가 사각지대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을 돌아보고 독거노인 보호에 앞장서온 유공단체와 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994년 광진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와 야쿠르트 아줌마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14년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협약기업으로도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현재 전국에서 3만3000여명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발효유 제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돼 외로움도 달래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야쿠르트는 단체부문 유공표창에 더해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소속 이성영 사회복지사와 정정옥 , 신미숙 야쿠르트 아줌마도 각각 유공자와 수기 공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으로 민간기업과 기업 공익재단, 활동주체 모두가 정부 포상을 받으면서 홀몸노인 돌봄사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날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재협약식을 갖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민관 협력 대표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재원 확대로 홀몸노인 돌봄사업 대상자를 늘려가는 한편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보호시설인 나눔의 집, 저소득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쿠르트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