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원F&B '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 쌀가공품 품평회 탑10서 최고상 수상

박성민 기자
동원F
▲좌측부터 김가영 동원F


▲좌측부터 김가영 동원F&B NC팀 대리, 이상진 동원F&B 식품CM그룹장
▲좌측부터 김가영 동원F&B NC팀 대리, 이상진 동원F&B 식품CM그룹장

동원F&B는 '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가 '2017 쌀가공품 품평회 탑10'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 해로 10회를 맞았다. 국내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 가공식품 산업의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떡볶이, 막걸리, 죽,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 106개가 출품됐고 소비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와 사후 마케팅 활동 평가를 통해 수상 제품 10개가 선정됐다고 한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중 동원F&B의 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는 최고상을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떡볶이의신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볶이 제품 브랜드다. 시중 대부분의 제품들과 달리 떡에 수입산 쌀이나 밀가루를 섞지 않았으며, 실제 방앗간 방식을 적용한 공법으로 갓 뽑은 것처럼 쫄깃하다는 설명이다.

기존 떡볶이 제품들은 냉장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도 1개월 내외로 짧은 반면 떡볶이의 신은 특허 기술로 떡을 만들어 상온에서도 5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난 해 6월 출시됐고 연매출 70억 원 규모로 국내 상온 떡볶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는 쌀떡과 사리면, 소스, 고명이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재료 없이 간편하게 라볶이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제품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소스는 꼼꼼한 관능 평가를 통해 너무 맵거나 달지 않은 최적의 맛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최우영 동원F&B 마케팅부문 상무는 "100% 우리쌀로 만든 '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가 이번 대회의 최고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로 경쟁력 있는 쌀 가공식품을 선보여 국내 쌀 소비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원F&B#떡볶이의신 즉석라볶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